2009년 6월 19일 금요일

윤이 동생 이름

이제 한달 정도 있으면 윤이 동생이 나온다. 이름을 뭐라고 지어야 할지 고민이다.. 여자아이인거 같은데.. 장모님께서는 '리나' 라는 이름을 선호하고 계신데 '주리나' 라는 이름도 꽤 괜찮은거 같은데..

2007년 2월 12일 월요일

허접 Windows Live Messenger

며칠동안 메신저를 쓰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의 원인을 찾았다.
내용은 이렇다.
대화창에 이모티콘이 있는 상태에서 대화창 up-down키를 누르면 이모티콘이 대화창 밖으로 튀어나가버린다. 크크크 ..百聞不如一見
아래는 문제의 화면

2007년 2월 1일 목요일

서른 중반에 나의 길은?

말레이지아에서 귀국한지도 벌써 두 달이 넘었다. 나의 나이도 서른 중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선택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.
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까?